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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심한 삐소리와 매미소리로 고생한 군대 이명

인터뷰 요약

20년여전 군대에서 포사격 훈련 중 큰 포격음에 처음 이명이 발생.

이후 심한 삐소리, 매미소리 등 이명 증상으로 겪었고 점점 자주 발생하면서 치료 필요성을 느낌.

오스테오파시 수기치료, 심부약침치료, 이명맞춤한약으로 두개경추의 불안정 요인들이 해소되고 안정되어가면서 한달반 정도 되는 시점에 심한 삐소리와 매미소리가 사라짐.

총 3개월여간 치료를 지속하였고 치료이후 8개월이 지난 현 시점까지도 이명 증상없이 관해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