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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Story

걸을때 휘청휘청할 정도로 어지러움, 왼쪽으로는 못누워요

“2023년부터 심하게 어지러움이 생겼어요. 걸을때 휘청휘청할 정도로 어지러움이 심해요. 다리가 뭉치고 딴딴해질 정도에요.” “2024년에는 돌발성난청도 왔었고, 귀먹먹함과 삐소리나는 이명도 있는 상태고요.” “왼쪽으로 누우면 어지러워서 똑바로 눕거나 오른쪽으로만 누워서 자요.”

물속을 걷는듯한 어지럼증, 숨쉬기 힘든 공황장애

30대 젊은 청년이 어지럼증, 공황장애, 비현실감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이 증상과 함께 수시로 밀려드는 불안감이 너무나 힘들다고 한다. “어지럼증이 걸을 때 물속을 걷는듯한 느낌이에요. 고개 숙일때, 누워있을 때에도 어지럽고요.” “3개월전 새벽에 과호흡이 오고 공황발작이 있었어요. 숨이 안쉬어져서 응급실까지 갔어요.

이석증 후 정신이 흐리멍텅, 흔들거림, 눈이 어지러움

이석증 또는 원인모를 어지럼증 후 잔증상을 경험하는 환자는 약 60-80%에 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막연히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몇개월~몇년 심지어 십수년 이상 지속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석증 이후 해결되지 않는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며 한 환자분이 내원했다. “3년전쯤 이석증이 왔었고 회전성 어지러움은 사라졌으나, 그 이후 안정감이 없고, 정신이 흐리멍텅해요. 흔들거리는 느낌이 계속 있고요.”

메니에르병 반복된 어지럼증 어택과 두개경추불안정

2년간 속 미식거림, 반복되는 어지럼증, 귀먹먹, 청각과민에 불안감까지 어지러운 와중에도 멀리 울산에서 40대 여성분이 메니에르병으로 내원하였다. “거의 1년간 과로와 수면 부족으로 지내다가 2023년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귀에서 꽉찬 먹먹함이 느껴지더니 어지럼증이 왔어요. 병원에서 메니에르 진단을 받았고 약을 복용하면서 조금씩 나아졌죠. 그런데 이게 얼마있다가 또 어택이 오는 거에요. 그 이후로 호전과 어택이 반복됐어요.”

브레인포그를 회복한 70대 여성

“맑은 머리로 세상을 본다는 게 정말 놀랬어요.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는 세상이 이런 거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오랫만에 브레인포그 없이 맑은 세상을 본거에요.” 3주전 처음 내원한 70대 고령의 여성분이었다. 항상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하다고 한다. 머리 속이 자글자글한 느낌(?)도 있다.

어지럼증 9년, 신경안정제 4년. 벗어나고 싶어요(1)

“아침마다 어지러움으로 벌벌 떨면서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해요.” 2주 전. 60대 여성분이 내원하여 자신의 기나긴 병력을 풀며 정말 벗어나고 싶다고 한다. 30대, 40대, 50대 거치면서 한번씩 심한 어지럼증을 겪었고 그때그때 치료받고 괜찮아졌다고 한다. 그런데 9년전쯤 이석증이 심하게 온 후로